영적 전쟁 - 행복주의. "누가 행복합니까?"
- 설교자: 주요한 목사
- 본문: 마태복음 5:1~12
- 설교일: 2019-02-03
영적 전쟁 - 행복주의. "누가 행복합니까?" (마태복음 5:1~12)
요절: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3절)
1. 인간의 기본권, 천부적 권리 가운데 하나가 '행복 추구권'이다.
-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2. 그러나 행복주의는 인생의 방향을 잘못 설정하게 하는 함정이 있다.
- 행복감을 갈망하는 인생의 갈증은 왜 그렇게 채우고 채워도 풀어지지 않는 것일까?
-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음 받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생긴 갈증이기 때문이다.
- 오직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
3. 산상수훈 '여덟 가지 복'의 말씀은 행복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꾼다.
- 모세의 율법이 유대인의 정체성을 형성하였듯이 산상수훈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1)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2) 슾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3)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5)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6)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7)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8)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4. 진정한 행복은
(1)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다.
(2) 내 몫의 고난을 내가 짋어질 때 온다.(마16:24) - 제자의 삶
(3)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다.(롬5:10~11) - 내가 질 수 없는 짐을 그 분이 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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