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과거 성경공부와 말씀 묵상

강태윤 선교사님 특강


강태윤 선교사님 특강 (베들레헴 팔레스타인 선교)

 

1.  성탄의 주인공은 하늘 영광 버리고 오신 예수님임에도 불구, 인간들의 축제로 전락한 것이 안타까움.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조용히 가정에서 묵상할 귀한 기회가 될 수도. 

 

2.  베들레헴은 현재 팔레스타인 자치구내의 도시. 팔레스타인 인들이 모두 레바논에서 살고있으리라는 생각은 무관심에서 비롯된 무지.

 

3.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 (예수님 탄생시 인구 200여명의 작은 도시) 아 너는 유대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목자는 광야에서 양에게 풀과 물을 공급하는, 양에게는 필수불가결한 존재. 목자와 양은 생명의 관계에 놓여 있으며, 목자의 음성을 듣지 않고 무리에서 이탈하는 것=죽음.  목자는 지핑이 (길잡이용. 물 깊이 확인 등등) 와 막대기 (짐승퇴치용) 로 사나운 짐승들로 부터 양을 지킴.

 

4.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굿간은 복층형 공간 (위는 주거지. 아래는 동물용 축사)

 

5. 동방박사는 세사람이 아님. 동방은 지금의 이란이나 이라크로 봄. 다섯달 걸리는 (에스라 7장) 결코 쉽지 않은 여행 끝에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옴 (예수님 탄생을 맞는 우리의 자세는?)

 

6. 목자들은 천사의 알림을 듣고 ‘즉시’ 찾아감.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물로 쓰는 양을 치는 목자들이었을 것이라 추정. 이들이 양을 치던 곳에서 마구간까지는 대략 4km. 방문 후 예수님 탄생을 사방에 알림 (우리의 사명 – 빅 마우스)

 

7.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선교의 사역을 감당하면서 붙든 말씀으로, 지금 처럼 어려운 때, 주신 사명 생각하며 붙들 말씀. 

91년 걸프전과 2000년대 (2000년 ~ 2007년) 2차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을 모두 겪으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아래, 팔레스타인 선교에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훈련을 통해 성장함. 선교는 거창하게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면서 삶으로 보여주는 것. 91년 걸프전때 비행기 삯이 없어 베들레헴을 떠나지 못하고 현재인들과 함께 했던 것은 오히려 선교의 물꼬를 터주는 기회가 되었음. 2차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때, 격전중  영사관 직원의 권유와 도움으로 잠시 예루살렘으로 피신했으나, 예루살렘에서 계속 기거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바램을 무릎쓰고 곧 귀환하여, 주신 사명을 순종으로 감당함. 

 

8. 선교는 장기전. 현지인들과 함께 살면서 삶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개교회 중심, 단발성 선교에 치중하는 한국 교회 선교방식에 안타까움을 느낌. 장기선교의 교두보로 활용할 뜻을 품고, 보아스의 뜰 (보아스와 이방여인 룻이 만난 곳)에 11여년에 걸쳐서 선교센터를 건축해 왔음. 이방여인 룻을 사용하신 것처럼, 이방교회인 한국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려는 뜻이 있다고 믿음. 

 

9. 광야학교: 선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 훈련과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곳인 광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자세를 돌아보고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음. 아모스 선지자의 고향 드고아의 계곡 방문 (암벽등반 처럼 험난해 보임ㅠㅠ) 이나 광야를 걷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신광야 천막에서 숙박함. 밥은 제공되지만, 반찬은 가져올 것. 선교사님 사모님이 끓여주시는 라면과, 선교사님의 지인을 통해 제공되는 삼겹살은 별도로 제공되는 특식이므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드셔보시기를 강권함.

 

10. 기도제목: 어려웠던 비자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이제 선교센터를 이스라엘 정부에 교회로 등록하고자 하는 기도제목이 있음. 팔레스타인 인은 블레셋의 후손이 아니라, 혼합족속으로 우리과 같은 이방인이며 선교의 대상. 마지막 땅끝 선교를 위해 이방교회인 한국교회가 감당해야할 사역이라는 믿음으로 이 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지만, 여호수아 1장 9절의 말씀으로 인도해오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같은 은혜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있음. 한국교회가 팔레스타인을 율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이방인이라는 마음으로 팔레스타인 선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또한 선교사님 부부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길.  

 

(요약: 진유미 집사)​ 

[이 게시물은 웹마스…님에 의해 2023-04-17 20:06:43 장년 성경공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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