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과거 성경공부와 말씀 묵상

성경지리 성경공부 요약 (5)


1. 예수님의 가족: 마리아,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예수님의 여동생들 (마태복음 13장 55-56절)

 

1) 아버지 요셉-복음서 초반 (예수님 13세)만 등장하고 사라짐. 일찍 돌아간 것으로 추측

 

2) 마리아-요한복음에는 ‘마리아’라는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어머니로만 기록됨. 의도성이 있는 듯

 

3) 야고보 – 제자 야고보가 아닌 동생 야고보. 야고보서의 저자. 예루살렘 교회의 담임목사 중 한명 (베드로와 야고보)

 

4) 예수님 – 장남으로 소년가장의 책임이 있었을 것. 엘리트 신앙교육과는 거리가 먼 삶. 복음서에는 ‘목수의 아들’이라고 만 나오지만, 아버지가 목수였으므로 예수님도 목수였을 것으로 추측.  목수 = 땅이 없음 =경제적으로 힘든 삶. (비교 – 당시에는 랍비도 생계유지를 위한 직업 필요. 세상일과 하나님 일이 철저히 분리된 것이 아님)

 

2. 목수

 

1) 1979년 아동의 날 기념우표:존 에버레트 밀레이의 작품 ‘부모집에 있는 그리스도’를 우표로 만듦. 가운데 못에 찔려 우는 아이가 그리스도. 목공소에서 쉽게 있을 수 있는 사고 (못에 찔림)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연결시킨 작품.

2) 나사렛에 가면 예수님 당시 목수들이 사용하던 연장을 구경할 수 있음.

 

3. 돌

 

1) Grotto: 예수님은 grotto (작은 자연 동굴)에서 태어나심. 나사렛 수태고지 교회 지하에 구현한 마리아의 집도 grotto. 묻히신 돌무덤도 grotto. Grotto 에서 태어나셔서, grotto 에서 사시다가, grotto 에 묻히심. Grotto 는 베들레헴과 나사렛에 많은 주거 양식. 목조건물은 희소. 

 

2) 터키의 갑바도기아: 바위로 이루어진 지하도시. 지하 15층까지 대략 9000 명이 거주. 이슬람의 박해를 피해 기독교인들이 살던 곳.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고대부터 있던 곳을 활용한 것. 낮에는 지상에서 일상생활, 밤에만 주거공간으로 활용. 침략을 당할 때만 장기칩거함. 자연 냉난방이 잘 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 

 

3) 성전/통곡의 벽: 모두 돌로 지어짐. 남아있는 돌은 2000년 전에 사용된 바로 그 돌임. 통곡의 벽에는 돌 하나가 300 톤으로 코끼리 150마리 무게. 

 

4) 목조건물은 금강송 (500년된 최고급 나무)으로나 지어야 500년을 가지만, 석조건물은 뛰어난 내구성으로 몇천년을 갈 수 있음. 

 

5) 돌/목축문화 (비교- 한국은 나무/농경문화): 이스라엘에는 나무가 희소함. 그나마 있는 올리브 나무는 심고나서 과실을 맺을 때까지 오래 걸림. 건축용으로는 사용불가. 산에는 나무를 베기 위해서가 아니라 돌을 캐러 감. 곧 돌과 목축문화가 이스라엘의 주요 문화배경.

 

    a) 역대하 2장 2절: “…산에 올라 작벌할 자…” 에서 ‘작벌’은 잘못된 표현. 산에서 ‘벌목’이 아닌 ‘채석’을 한 것. 산에 나무 베러가는 한국문화를 적용한 데서 비롯된 오역. 개역개정본에서 정정됨. 실제로 나무는 레바논으로부터 욥바를 통해 백향목을 수입해서 사용함. 

 

    b) 역대하 2장 18절: “…산에서 벌목하게…”  에서 ‘벌목’도 ‘채석’으로 바뀌는게 적절. 개역개정본에서도 정정되지 않음. 

 

오늘의 질문: 돌밖에 없는 이스라엘에서 ‘목수’이신 예수님은 도대체 무얼하셨을까? 일감은 있으셨을까?  답변은 다음시간에               ​ 

 

(요약: 진유미 집사)

[이 게시물은 웹마스…님에 의해 2023-04-17 20:06:43 장년 성경공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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