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신 제132호 (살후1:1~3:18)
- 작성자 : 주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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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27 12:53
데살로니가교인 중에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급박하다고 생각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하는 일 없이 남의 신세를 지거나 거짓 계시를 받아 분별력을 잃은 이들도 있었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편지(데살로니가후서)를 통하여 세상의 마지막이 오기 전에 나타날 몇 가지 표징과 광신적인 신도들에 대한 권징의 방도를 지적해 주고 있다.
1. 문안과 감사 1:1~12
2. 불법자에 대한 예고 2:1~17
3. 마지막 호소와 교훈과 기도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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