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이 열렸습니다.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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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14 11:05
교회 앞 도로는 지난 봄부터 공사로 닫혀 있었습니다.
지난 2월에 gas 누출로 인해서 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큰 도로에서 교회로 들어오면 입구인데
항상 다니던 길이 막혀서 우회하여 다니는 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막혀있던 도로 때문에 교회 오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성도들을 걱정하ㅐ, 언제나 열릴까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이제 사용할 수 있는 도로를 보면서
가슴 속까지 시원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인생도 때로는 내 계획과 계산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더 이상 전진할 수 없고 일상의 안위조차도 누리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쌓이고 쌓이면
마치 홍해 앞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처럼처럼 무력감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게다가 성격은 얼마나 조급한지 당장이라도 눈 앞에 막혀 있는 것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오늘 기도하고 지금 해결되지 않으면 가지고 있던 믿음도 다 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 앞에 홍해로 막힐 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요단강일때도 있습니다.
커다란 산이기도 하고 작은 돌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요청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막힌 곳 앞에서 기다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될때까지 기다리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목도할수 있는 시간까지 말입니다.
출애굽기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백성은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꾸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기다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니 기다림조차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무엇인가 기다리고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교회도 모든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하실 줄 믿습니다.
비록 지금 밤처럼 어둡지만, 밤새 홍해를 마르게 하신 것처럼
우리의 삶도 해결하시고, 막힌 것을 깨끗하게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그때까지 묵묵히 하나님만 신뢰하며 나가는 주님의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십니다.
#웨이코 #waco #웨이코주님의교회 #산에서듣고삶에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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