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새 학기가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새로운 학생들이 교회에서 정착하고 적응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낯선 곳에서 새로운 교회에 방문하고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먼저 자리 자고 있는 이들이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어려워하는 발걸음을 조금은 가볍게 할 수 있는 것이 성숙한 성도의 모습일 것입니다.
2024년에 주님의 교회 YAM 대학부 리더로 세워진 이들이 그렇습니다. 리더들도 학교와 직장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자신이 정해 놓은 틀이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 자신들의 기호, 자신들의 영역을 깨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교회 리더들은 다릅니다. 자신들의 틀을 깨고 영역을 열어서 또 다른 청년들을 섬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리더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기대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청년 리더중 하나가 저희 부부와 성도를 축복하며 쓴 글귀입니다. 회사의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하나님의 축복의 문구를 정하고 한자 한자 정성껏 써서 전달해주었습니다.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동일한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환경 속에서 각자가 다른 반응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와 찬양을 고백할 수 있지만, 불평과 불만을 표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믿음이고 선택입니다. 기억할 것은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라면 그리스도를 닮아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의 제자는 말도 행동도 아름답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 생명의 향기가 있듯 그 생명의 향기를 나누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고후 2:15-16)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한 주님의 성도들을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성도들은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입니다. 웨이코와 베일러 대학에서 영원한 생명이며 소망이신 그리스도의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그렇기에 주님의 성도들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귀한 성도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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