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과 떡볶이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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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12 15:50
김밥과 떡볶이 (목회 칼럼 -78)
여러분은 김밥과 떡볶이를 좋아하시나요?
이 두가지 음식은 한국인들의 소울 푸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김밥과 떡볶이는 먹기 쉬운 음식이었습니다. 길가다가도 길거리 포장마차에서도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특히 웨이코에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떡볶이도 김밥도 먹기 어려운 귀한 음식입니다.
이번 선교바자회에는 이렇게 귀한 음식을 준비합니다.
김밥과 떡볶기가 먹기에는 쉬운 것 같지만 이것을 위해서는 많은 재료의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손길들의 수고로움이 있었기에 누구든지 맛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가장 큰 사명은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을 향한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가 웨이코든지 한국이든지 그리고 세계 어느 곳에 가든지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물론 직접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선교사적 삶을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더라고 할지라도 선교 사역을 돕는 선교적 삶에 동참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동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 사역에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주님의 공동체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김밥을 만들거나 떡볶이를 만나는 것도 선교의 일환입니다.
또한 함께 김밥과 떡볶이를 먹는 것도 선교입니다.
수고하고 애쓰는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도 선교이며 선교사들에게 재정을 지원하는 것도 선교입니다.
우리의 모든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혹 김밥과 떡볶이를 선호하지 않으십니까? 그럼 venmo 아이디 kim-pak-3으로 선교헌금을 보내주십시오. 선교지를 위해서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확장을 위해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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