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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이곳이 천국입니다.(목회 칼- 80)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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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0-26 15:19

한국에 ‘김밥천국’이란 김밥집이 유행인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사역하면서 중고등부학생들과 청년들과 자주 갔던 식당이였습니다. 김밥이 천원할 때 였는데 ‘김밥천국’에 가면 김밥이 산처럼 싸여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그랬습니다. 지난주 바자회의 모습입니다. 며칠 전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주일 새벽부터 김밥과 떡볶이를 준비했습니다. 선교지를 위한 바자회이기 때문에 더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웨이코의 한인이 300명이라고 하는데 김밥을 300줄이상 만들었으니 웨이코 모든 한인들이 먹을수 있는 양이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손길로 인해서 교회 안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로 가득한 주일이였습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성도들로 인해서 주님의 교회는 늘 풍성합니다.

이것은 비단 김밥만이 아닙니다. 주님의 교회는 하나님과의 교제함이 풍성하고 천국과 같습니다.

대학부의 금요 모임이 그렇습니다. 금요일이면 대학생들이 한주의 일과를 마치고 식상의 교제와 성경공부를 하기도 하고, 이번처럼 찬양과 간증을 나누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정이 끝나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는 모습,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모습, 베일러에서의 모든 일정을 끝나고 교회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는 형제를 위해 축복 기도하는 모습
누가 시킨 것도 아닙니다.
스스로가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은혜를 구하는 시간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습입니다. 패역하고 어그러진 세대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주님의 교회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천국을 경험하는 곳입니다.

물론 교회가 완전하고 공동체가 완벽한 곳은 아닙니다. 많은 실수와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교회를 통해서 웨이코와 베일러 대학 그리고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사도행전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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