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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얻은 교회(목회 칼럼- 86)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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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2-07 17:30

교회력에 의해서 대강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을 기억하고, 가다리는 절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은 2024년 가을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입니다. 
교회도 학교도 조금은 바쁘고 분주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는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감사한 일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지체들이 어려움없이 지내는 것도 감사하지만 더 감사한 것은 이번 추수감사절을 지내면서 4명의 대학생들을 위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예수를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모든 지체들 앞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교회에서 청년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세례자들의 간증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세밀하게 인도하심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일은 주님의 성도들에게 큰 기쁨이고 자랑거리입니다. 
베일러 대학생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사랑과 섬김의 수고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니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주님의 공동체를 통해서 청년들의 영혼을 구원했으니 그것은 천하를 얻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대학 캠퍼스 사역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대학생들은 웨이코에서 각자 계획한 시간이 지나면 학교를 떠납니다. 콩나물 시루에 물주듯이 사랑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는데 뭐가 남았나 하고 회의가 느껴질수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교회의 캠퍼스 사역을 통해서 천하를 얻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이 일은 계속 될 것입니다. 이 사역 통해서 하나님 나라는 확장 될 것이고 주님의 교회는 천하를 얻는 교회로 쓰임받게 될 줄 믿습니다.

이번에 세례받은 자매들과 그리고 주님의 교회의 청년들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역에 함께 동역하는 주님의 성도들을 칭찬하시고 더 많은 복을 주실줄 믿습니다 

교회 홈페이지 ‘주님의 성도 이야기’에 청년들의 세례 간증이 있습니다. 

https://wacolordchurch.org/_chboard/bbs/board.php?bo_table=m5_7

#웨이코 #waco #baylor #웨이코주님의교회 #산에서듣고삶에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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