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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2025 사순절 묵상 9일

  • 작성자 : 웹마스…
  • 조회 : 44
  • 25-03-14 06:37


3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He himself bore our sins in his body on the tree, so that we might die to sins and live for righteousness; by his wounds you have been healed.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 8:38-39)


-오늘의 묵상- 

모든 이들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합니다.
막상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에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사랑을 표현할 때 두손으로 원을 그리며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고 묘사합니다. 그러나 그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모두가 잘 압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이들을 향한 사랑하심을 직접 보여주시는 통로입니다.
그 사랑이 크기가 얼마나 큰지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수 없고 또 방해할 수도 없음을 사도 바울을 통해서 로마서 8장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사랑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유효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조건이나 환경 때문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입니다.

십자가를 묵상할 때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기억하길 바랍니다.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의 찬양- 주만 바라볼찌라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azbFvv6LtA8?si=0qebNYt4HeXdzY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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