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순절 묵상 10일
- 작성자 : 웹마스…
- 조회 : 39
- 25-03-14 14:56
3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이사야 1:18)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are red as crimson, they shall be like wool. (Isaiah 1:18)
-오늘의 묵상-
이 땅을 살아감에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수 있는 이들이 없습니다.
독불 장군처럼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힘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 근거가 미흡함에 불구하고 스스로가 옮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붙잡고 있는 것이 불의인지도 모르면서 어리석게살아가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들의 죄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불의한 삶을 삶면서도 스스로가 옮다고 여기는 이들조차도 용납하시고 참된 의가 무엇인지 알기를 원하십니다.
이 땅에 의인이 없습니다. 모든 죄인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 의롭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숨기고 싶은 죄가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의로운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온전히 의로워 지고 싶다면 눈처럼 깨끗해지고 싶다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가면 됩니다
오늘의 찬양- 보혈을 지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pG0xkdxgM3o?si=xnO7lev9WhOfj_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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