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순절 묵상 1일
- 작성자 : 웹마스…
- 조회 : 76
- 25-03-04 16:47
3월 5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로마서 4:25)
He who was delivered over because of our transgressions, and was raised because of our justification.(Romans 4:25)
오늘의 묵상
세상에는 사랑의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중에 무조건적인 사랑의 모델로 어머니의 사랑을 말합니다.
그 이유는 어머니는 자신의 몸 안에서 9개월동안 태아를 품으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주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출산의 날에는 뼈와 살이 꺾기고 찢기는 진통을 겪어야만 합니다.
어머니의 내어줌의 희생이 한번 밖에 살수 없는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가 보면 어머니의 희생의 사랑이 잊혀집니다. 지금의 인생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된 것처럼 교만해지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죄로 인해서 심판 받을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서 당신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생명을 내어 놓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의로운도 내 스스로의 노력으로 된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사순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사순절에 예수의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깨닫고 고백할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십자가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십자가는 영원한 삶의 통로입니다.
사순절을 보내면서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묵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로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 찬양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찬양을 유튜브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https://youtu.be/LYSpeuUWlhM?si=m_hWHLRC88hdcV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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