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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2025 사순절 묵상 5일

  • 작성자 : 웹마스…
  • 조회 : 61
  • 25-03-10 02:12



3월 10일 월요일 

-오늘의 말씀-

시편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I will proclaim the decree of the LORD : He said to me, "You are my Son ;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Psalms 2:7)


오늘의 묵상

교회는 참으로 신비한 공동체입니다. 
서로 관계가 없는 이들이 한 울타리에 모여서 형제가 되고 자매가 되는 공동체입니다.
형제와 자매가 되어서 한 가족이 되고 서로를 위해서 사랑하고 섬기는 가족입니다.

교회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을 미리 계획하시고 그 일을 실천하셨습니다.
시편 2:7에서 말하는 "내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는 구절로 해석됩니다.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고, 자신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세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인해서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될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교회의 지체요 한 몸인 것입니다.
교회 안에 함께 예배하고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닙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진 곳인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까?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길 원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되신 교회에서그 사랑과 손길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오늘의 찬양
https://youtu.be/CV4BSx_LDq8?si=HiiGABGEQN2j_i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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