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순절 묵상 33일
- 작성자 : 웹마스…
- 조회 : 37
- 25-04-11 07:06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with his face to the ground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possible, may this cup be taken from me. Yet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 Matt 26:39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마지막까지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가장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운 길이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가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며 동시에 모든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을 생각해봅니다.
모든 이들을 위해서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겸손함
그의 겸손함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오늘의 찬양- 주의 옷 자락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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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pKbK7P1hkM?si=5cfaSPV_cAP319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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