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목회 칼럼-94)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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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01 17:37
인간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입니다. 죽음의 위기 앞에서는 모두가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주에 주님의 교회에서 가장 고령이신 90이 넘으신 이기덕 집사님께서 갑작스럽게 중환자실에 입원하셨습니다.
독감으로 인해서 숨쉬기가 곤란하여 의술에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식사도 잘하시고 별 어려움이 없으셨던 분이기에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병원에 방문했을 때에 기력이 조금씩 회복되었고 일반 병실에 며칠 더 머무르셨다가 지금은 퇴원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방문했을 때 집사님께서는 '목사님 죽음 앞에 갔다 왔어요' '나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기계 소리만 들리는 병상에 누워 있을 때 누구나 죽음의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저희들의 안부를 물으시는 것을 보면서 회복하고 계심에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죽음이란 이 땅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됩니다. 죽음 앞에 예외될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면 더 두렵고 허무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죽음보다 더 강하고 능력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을 누리는 특권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다음과 같이 담대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5-57)
우리는 예수로 생명을 얻었습니다. 사망의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죽음이 더 이상 고통도 슬픔도 아닙니다. 죽음 앞에서도 예수의 승리를 선포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2025년 한 해동안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예수의 부활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주님의 지체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의 공동체의 지체들이 영육의 강건함의 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생을 소유한 자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죽음앞에서 #웨이코 #웨이코주님의교회 #산에서듣고삶에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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