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요 (묵회 칼럼-100)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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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3-15 18:19
짜장면이요(목회 칼럼-100)
100번째 목회 칼럼입니다.
우리 교회 현우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한국인들의 소올 푸드가 있다면 짜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짜장면이 기원의 논란의 소지가 있지만 한국인들이라면 이사한 날이나 졸업식을 비롯한 특별한 날이면 짜장면 먹는 것이 전통의 즐거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특별히 웨이코에 살면서 아쉬운 것이 이러한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집에서 전화 한통이면 배달이 왔던 짜장면이 아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이번 주에 있는 선교 바자회는 짜장면과 군만두 판매가 있습니다. 해마다 주님의 교회 여선 교회가 주최하는 바자회가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 여선교회에서는 태국, 아제르바이젠, 베트남, 한국 등의 선교지를 자발적으로 돕고 있습니다(교회에서 지원하는 카차흐스탄, 마다가스카르).
선교지는 대부분 교회 대학부 출신들의 부모님들의 사역지로 하나님께서 주님의 공동체에서 만나게 하시고 기도와 지속적인 동역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데 함께 하는 것에 큰 기쁨을 여기고 있습니다.
작은 도시에서 짜장면과 군만두를 판매해서 큰 수익을 걷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짜장면 한 그릇을 먹고 군만두를 나누는 것조차도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의미가 됩니다.
선교 바자회를 위해서 여선 교회가 큰 수고를 하십니다. 묵묵히 음식을 준비하고 판매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성도들을 칭찬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지체들의 기도와 땀에 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공동체를 통해서 웨이코와 열방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데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함께 협력하는 선교사들의 가정과 사역 가운데 기름부으심의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우리의 성도들과 대학생들이 복음의 일꾼으로 전 세계 가운데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짜장면 한그릇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동역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 주는 짜장면 드시러 웨이코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곱배기로 드리겠습니다.
#웨이코 #웨이코주님의교회 #짜장면 #산에서듣고삶에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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