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담임목사 칼럼

교회의 미래를 꿈꿔봅니다. (목회 칼럼 -97 )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86
  • 추천 : 0
  • 25-02-22 18:42



주님의 공동체는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함께 식사합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로 오천 명의 무리들의 배고픔을 채워주셨던 것처럼 주님의 공동체는 남녀노소가 예배 후에 한 자리에서 먹고 교제하는 식탁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됩니다.

이번에 하이 체어를 구매했습니다. 한동안 출산 소식이 없던 공동체 안에 꼬마 성도들이 생겼다는 것은 큰 기쁨이 되고 있고 있고, 아이들의 미소를 통해서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몇주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이 어려서 하이 체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린 자녀들도 식탁의 교제 때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자라게 되었고, 성도의 필요를 듣고 교회에서 하이 체어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빈 공간에 하이 체어가 생기고 그곳에 앉은 자녀들을 보면서 가슴이 벅찼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기에 성도들을 볼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모습을 보면서 교회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실 일이 없는 분이십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실 일을 기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텍사스 작은 도시의 교회이기에 성장 가능성이 있을까 의구심을 갖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지금 눈 앞에 보이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절망하기도 하고 가지고 있던 믿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새 일을 행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시고 계십니다 .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님의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안에서 꿈꾸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주안에 있는 자들에게 주의 영을 부어주시고 성령안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꿈꾸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랑하는 주님의 지체 여러분
어떤 꿈을 꾸고 계십니까?
개인적으로
그리고 공동체적으로 꿈꾸고 있는 그 시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댓글목록

담임목사 칼럼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신앙/학교 진학 질문 웹섬김… 06-24 492 0
베일러 대학으로 유학 오시는 분들을 위한 정… 웹섬김… 01-24 1085 0
107 퀴즈 텍사스에 글로벌 한인 감리 교회는 몇 … 웹섬김… 03-29 45 0
106 통과하기만 하면 됩니다. (목회 칼럼-101) 웹섬김… 03-22 53 0
105 짜장면이요 (묵회 칼럼-100) 웹섬김… 03-15 56 0
104 십자가 앞에서 사순절을 보내면서 (목회 칼… 웹섬김… 03-08 63 0
103 발견하지 못했던 큰 못(목회 칼럼-98) 웹섬김… 03-01 63 0
102 교회의 미래를 꿈꿔봅니다. (목회 칼럼 -97 ) 웹섬김… 02-22 87 0
101 나의 소속은 분명합니다. (목회 칼럼-96) 웹섬김… 02-15 103 0
100 목표를 위한 한걸음 (목회 칼럼-95) 웹섬김… 02-08 87 0
99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목회 칼럼-94) 웹섬김… 02-01 95 0
98 참 아름답습니다. (목회 칼럼 - 93) 웹섬김… 01-25 113 0
97 자람은 큰 기쁨입니다. (목회 칼럼- 92) 웹섬김… 01-18 84 0
96 교회 그리고 생명이 세워짐 (목회 칼럼-91) 웹섬김… 01-11 84 0
95 한걸음 더 나가는 공동체 (목회 칼럼- 90) 웹섬김… 01-04 86 0
94 소박하지만 큰 믿음 (목회 칼럼- 89) 웹섬김… 12-28 86 0
93 화려함보다 진실한 고백 (목회 칼럼 - 88) 웹섬김… 12-21 98 0
92 쌀쌀할 때는 칼국수가 제격 (목회 칼럼- 87) 웹섬김… 12-14 112 0
TOP